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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아시안게임 결과 총정리…송세라 금메달부터 축구 8강 진출까지

by 도채진daddy 2026. 9. 2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9월 22일에도 펜싱과 사격, 수영을 비롯해 축구·배드민턴·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여자 펜싱에서는 반가운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고, 사격과 수영에서도 메달이 추가됐습니다.

 

 

🥇 펜싱 송세라,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이날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펜싱에서 나왔습니다.

여자 에페의 송세라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송세라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대회 6번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 사격 반효진·박하준, 혼성 공기소총 은메달

사격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반효진과 박하준이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502.9점을 기록했고, 중국이 507.1점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금메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한국 사격 대표팀에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 남자 혼계영 400m, 한국신기록 세우며 동메달

수영에서는 기록과 메달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400m 혼계영 결승에서 3분31초97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종전 한국기록 3분32초05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특히 김영범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 은메달, 자유형 50m 금메달에 이어 혼계영 동메달까지 획득하며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습니다.

 

 

⚽ 남자축구, 사우디아라비아에 2-0 승리

남자축구 대표팀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으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신민하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김명준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앞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던 한국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 여자 배드민턴, 말레이시아 꺾고 준결승 진출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도 순항했습니다.

한국은 여자 단체전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준결승에서는 일본과 맞붙게 됩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2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게 중요한 한일전이 될 전망입니다.

 

🏐 여자배구는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반면 아쉬운 결과도 있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0-3(20-25, 19-25, 23-25)​으로 패했습니다.

결국 이번 대회를 메달 없이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선수들에게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앞으로의 국제대회를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한 대회가 됐습니다.

 

김우민, 부상 속 자유형 1500m 완주

수영 김우민의 투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우민은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 부분 파열이라는 부상에도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 출전했습니다.

결과는 15분16초52로 8위.

기대했던 메달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부상 속에서도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준우는 개인 최고기록인 14분57초13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9월 22일 대한민국 주요 결과 한눈에 보기

🥇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 금메달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반효진·박하준 — 은메달

🥉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 한국신기록 + 동메달

⚽ 남자축구 한국 2-0 사우디 — 조 1위 8강 진출

🏸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 말레이시아 꺾고 4강 진출

🏐 여자배구 — 태국에 0-3 패배, 최종 4위

🏊 김우민 자유형 1500m — 부상 투혼 속 8위

✨ 메달과 기록, 그리고 투혼이 함께했던 하루

 

 

9월 22일은 대한민국 선수단에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했던 하루였습니다.

송세라가 펜싱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사격과 수영에서도 메달이 추가됐습니다. 남자축구와 여자 배드민턴 역시 다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반면 여자배구의 메달 도전이 아쉽게 끝났고, 수영 김우민의 부상 소식은 걱정을 남겼습니다.

아시안게임 일정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또 어떤 명승부와 메달 소식을 전해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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